수도권

서초구 민선9기 100일…재건축·청년정책 등 `쾌속 시동`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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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축 현장 찾은 전성수 구청장(왼쪽) <사진=서초구제공/연합뉴스>  

    서울 서초구는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작한 `서초 전성시대 2 쾌속 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주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재건축 분야를 보면 민선9기 1호 결재로 추진한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이 현장 상황을 꼼꼼히 챙긴 결과, 방배신동아는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겼습니다.

    또한 방배5구역은 준공을 2주, 반포3주구는 1주 단축했고, 방배14구역은 지연 사유 해소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구는 설명했습니다.

    청년정책 분야에서는 `진짜 청년정책 TOP10 프로젝트`를 통해 `서리풀 커튼업`(청년 공연 관람 지원 방안), `서초 내일-브릿지`(일경험 지원사업) 등을 정책화할 예정입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42만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선명한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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