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3일 당산공원 중앙광장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장에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30여개의 플리마켓(벼룩시장) 부스, 맞춤형 산책 교실 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영등포구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무료 진료와 건강상담을 비롯해 캐리커처, 위생 미용 등 체험 부서도 운영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영등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유진 구청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배려하며 즐길 수 있는 소풍 같은 시간을 준비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