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TBS 정상화와 관련해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이라며 출연기관 재지정 논의도 늦출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7일) 민선 9기 서울시장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서울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서 공정성 확보가 돼야 한다는 취지로 답변했다"면서 이 답변과 관련해 "시간을 끌기 위한 장치가 아니냐는 오해가 불거졌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TBS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서둘러준다면 서울시도 이에 상응해 기능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