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경찰, 8일부터 가을 행락철 버스·화물차 집중단속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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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은 가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내일(8일)부터 다음달(11월) 30일까지 대형버스·화물차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0∼11월 시외·고속·전세버스 사고의 평균 사망자 수는 연중 평균보다 55.2% 많았습니다.

    화물차와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도 각각 20.0%, 29.3% 많았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보복운전과 지정차로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버스 대열운행과 갓길 통행, 차량 내 음주가무, 안전띠 미착용도 중점 점검합니다.

    화물차는 관계기관과 함께 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제와 과적·과속·정비 불량 등을 집중 단속·수사합니다.

    경찰청은 나들이객들에게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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