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한글날 제정 100돌…서울시, 광화문광장서 한글체험·노래공연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6-10-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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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시민과 한글날 100돌 기념 <이미지=서울시 제공>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직접 한글을 쓰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을 주제로 한 행사를 연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한글 맞춤법·한글 간판 전시부터 시민 참여형 체험, 우리말 노래 공연까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시민 참여 체험으로는 '한글 판박이 붙여보기', '나만의 한글 모자 만들기', 자음·모음과 세종대왕을 소재로 시민들이 함께 완성하는 '모두 함께 만드는 한글 그림' 등이 진행됩니다.

    세종대왕 동상 앞 무대에서는 가요부터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우리말 노래 공연'이 이어집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세종대왕으로 분장한 배우와 서울시 캐릭터 해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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