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내일 잠실벌에서 가을야구 시작…암표상 집중단속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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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사진=연합뉴스>  

    경찰청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내일(14일)부터 서울·대구·전남광주·경기 수원 등 포스트시즌 경기가 열리는 야구장 일대에서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합동단속반은 경기 시작 전후 매표소 주변과 지하철 출구, 관람객의 주요 이동 동선에 사복 경찰과 순찰팀을 배치해 조직적인 암표 판매와 호객 행위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그간 현장 암표매매 단속은 경범죄처벌법에 따른 범칙금 16만 원 부과에 그쳤으나,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으로 상습성 또는 영업성이 인정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한편, 내일 서울 연고지 라이벌팀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즈가 2026년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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