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누수 최초 신고 시 3만원 포상"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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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관 누수 예시 <사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누수를 최초 신고한 시민에게 3만 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하는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구시간을 단축하고자 2021년 6월 해당 제도를 도입했으며, 지난해와 재작년 전체 누수의 40% 이상이 시민 신고로 발견되는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로나 보도블록 틈 사이로 물이 솟아오르거나 상수도 맨홀 주변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등 누수가 의심되는 현상을 발견하면 120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전화해서 신고하면 됩니다.

    시는 상수도관 누수가 발생하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복구할 수 있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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