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세훈, 구청장협의회서 "야간경제 활성화에 자치구 협조 필요"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4 10:21

프린트 good
  • 오세훈 시장이 1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04차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야간경제 정책에 25개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204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서울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작한 야간경제 활성화는 서울시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다"며 "25개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최근 미국과 영국의 여행전문매체에서 서울과 종로3가가 세계 최고의 대도시와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선정된 사례 등을 언급하며 "서울시도 열심히 했지만 25개 자치구가 마음을 모아 협조해준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에 대한 글로벌 평가가 좋아지고 있지만 서울 시민이 하루하루 누리는 삶의 질도 세계 1등이냐는 점에서는 아직 갈 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안이 있으면 시장실은 늘 열려 있다"며 "구청장님들이 언제라도 요청하면 만나겠다"고 소통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 시장에게 구청장 3분의 2 이상이 동의한 안건을 건의하며, "당장 수용하기 어렵다면 법률 개정 등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good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우리동네 추천 기사

수도권 추천 기사

인기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