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변상욱쇼] 유동균 마포구청장 "소규모 정비사업 인허가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해야"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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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5 직터뷰에 출연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우) <사진=TBS TV 캡쳐>  

    ■ <변상욱쇼 서울 25 직터뷰>

    ▲ 유동균 마포구청장

    -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직접 국민들과 소통하는 자리 서울 25 직터뷰 오늘은 마포구청장님을 이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유동균 구청장 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입니다.

    - 어 뭐 정치적 이력을 대충 짐작을 하면 마포구의원부터 시작을 하셨죠?
    두 번 하셨나요?

    마포구의원 하시고 거기서 다시 마포를 대표해서 시의원 하시고 이제 구청장 하시고 재선입니다.
    중간에 한 번 이 빈 텀이 있습니다만

    ▲ 징검다리라고 그러죠.

    - 좋습니다. 예 다시 이제 절치부심 해 가지고 돌아온 소감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떻습니까?

    ▲ 저는 이제 꾸준히 지역에서 이제 의정 활동도 하면서 주민들하고 이렇게 접했잖아요.
    예 접했는데 아마 그동안의 제 활동들을 주민분들이 기억을 하시고 다시 구청장을 시켜도 되겠다라는 마음들을 잡히셨지 않나 그래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다시 저에게 구청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기지 않았나 이런 생각에서 더 큰 압박을 느끼면서 더 책임감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 이건 구청장님의 겸양의 말씀이고 기자가 생각하는 거는 좀 다릅니다.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의 악재가 이것저것 참 많았습니다.
    그게 그렇죠 그리고 저 여러 후보가 나오다 보니까 이제 표가 분산된 것도 있고 사실은 국민들이 많이 지원을 하셨을 건데 아무튼 시기가 그랬습니다.
    어려웠던 것에 기자로서는 기억을 합니다.

    ▲ 그런데 이제 그거는 이제 위로하는 차원에서 후보들이 많아서 이렇게 낙선했지 않았느냐고 말씀들을 해 주시는 위로를 해 주시는데 저는 더 열심히 더 잘해야 되겠다 이런 각오를 계속 새롭게 했죠.

    - 알겠습니다. 아무튼 완전히 마포구의 토박이십니다.
    근데 임기 이제 재선 되셔갖고 임기를 시작하기 전에 신촌에 나무 심으러 가셨다고 그래갖고 아니 임기도 시작하지 않으셨는데 지금 인수위원회 꾸려가시는 중에 나무 심으러 가셨다고 해서 그 얘기를 듣고 나니까 대왕참나무 신촌로타리 교통섬에다 심으러 가신 거죠.

    ▲ 그게 이제 조금 와전 됐는데요. 이제 거기에 필요성이 있어서 이제 문제 제기는 했었고 그래서 심도록은 제가 했는데 직접 심지는 못했어요.
    그 당시에는 그게 뭐냐 하면 그늘목 대왕참나무를 이렇게 가지를 옆으로 이렇게 뻗치게 하면 그늘이 되거든요.
    그래서 나무 그늘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이제 할 수 있도록 제가 조언을 했었고 실제로 나무를 심는 것은 취임하고 난 이후에 그렇게 했습니다.

    - 그 대목에서 대개 예산 들여가지고 거기다가 그냥 천막이라도 하나 그냥 갖다 놔 이렇게 하지 않고 생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나무를 심어서 자연적인 나무 그늘을 국민들한테 지원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신 걸 보면서 야 뭔가 생각이 다르시구나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500만 그루 심기 운동을 다시 시작하신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 ESG 탄소 중립 여기에 나무가 좋다는 것들은 다 알고 있거든요.
    근데 막상 시작들을 못 했어요. 그래서 민선 7기 때 제가 200만 그루 나무 심기 시작을 해 가지고 225만 그루를 심은 거예요.
    225만 그루 그 당시에 그러다가 좀 중단이 됐었죠.
    그러고 나서 이번에 제가 다시 500만 그루 해 가지고 나무 심기를 시작을 했고요.
    아까 우리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그 그늘목 예 그것도 우리가 제일 먼저 시작을 했는데 다른 데 가서 보고 와가지고 그것이 좋으니까 우리 마포에서 그렇게 하자 이런 제안이 거꾸로 들어오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나무 심기가 구민들 정서라든지 또 열섬 현상이라든지 이런 것도 좋다.

    그다음에 제가 어떤 강의를 들었는데 그 강의에서 자살률을 조사를 해봤더니 서울시내 자살률이 낮은 구를 조사를 해 보니까 녹지 면적이 넓더라 그래서 녹지가 그만큼 사람들을 그 마음의 안정을 주고 이런 역할을 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서 나무 심기를 시작을 했고 또 나무를 심으면 그 나무 심어진 곳이 그 주위보다 온도가 3도 이상 떨어지죠.
    떨어지는 낮다는 통계가 있어요. 그래서 나무를 많이 심어야 되겠다는 그런 각오를 항상 하고 있었어요.

    - 아무튼 끝까지 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550만 그루가 목표라고 얘기는 들었습니다.
    왜냐하면요. 열섬 현상 막 그런 여름날에 제가 운전면허가 없어갖고 늘 걸어 다니거나 하니까 그 신호등 그늘에 이렇게 살짝 숨어 가지고 어떻게든 얼굴이라도 좀 덜 햇볕을 쬐려고 상당히 좀 구차한 생각이 들거든요.
    그럴 때 어 그럴 때 나무 그늘막이 자연 그늘막으로 있으면 좋죠

    ▲ 그렇죠. 이게 나무가 우리가 이제 기자님 변상욱 기자님 말씀을 하셨는데 길을 건너기 위해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잠시 동안 나무 그늘 밑에서 시원한 바람 한 번 이렇게 쐬고 가면 여운이 남잖아요.
    그 시원한 바람이 여운 그런 거

    - 사람한테 내는 짜증이 확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궁금한 거는 그 아주 오랫동안 마포구에서 구민들을 위해서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을 하시면서 계속 주민분들을 만나서 메모한 수첩이 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그 수첩 한 9개월 전부터

    ▲ 제가 그 수첩을 다는 못 가져오고 제가 평소에도 가지고 다니거든요.
    이렇게 알겠습니다. 이제 2026년 세 번째 그리고 이렇게 다 기록을 합니다. 이렇게 기록을 다 이렇게 방송 나가면 안 되고요.
    기록을 다 이렇게 합니다. 이게 예를 들면 여기 사소한 것도 다 적는데 예를 들면 밤늦게 카톡을 확인할 경우가 있잖아요.
    예 10시 넘어서 근데 저한테 카톡이 왔는데 답장을 10시 넘어서 할 수가 없잖아요.
    예 그럼 이 수첩에다 적어놨다가 다 그다음 날 낮에 그분에게 답장을 해 주는 거죠.
    문자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제 핸드폰으로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원이 네 그러면 그런 것들을 여기다 메모를 해가지고 구청에 가서 간부들하고 회의할 때 그걸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죠.

    - 그러면 이제 하다 적다 보면 아 이거는 이렇게 하면 되겠다. 사업 구상도 떠오르면 또 적고

    ▲ 그렇습니다. 예 예

    - 그거 잘 보관하시면 한 10년 뒤에 이제 마포에서 지역구 의원이나 구청장 시의원 나올 사람들은 이거 족보가 되겠습니다.
    이거 시험 문제 족보 여기에 웬만한 마포구의 현상 현황 사업 다 들어 있습니다.

    ▲ 아마 10년 후쯤이면 이 수첩에 있는 민원은 다 해결됐을 겁니다.

    - 그렇게 기대합니다. 그런데 몇 권이나 됩니까? 수첩이

    ▲ 그게 선거 때 7권 썼고요. 올해 3권 썼고요. 그리고 그 선거 전에 또 한 4권 정도 이렇게 있어서 한 15권 정도가 지금 제 업무실에 이게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사진=TBS TV 캡쳐>  

    - 흥미진진합니다. 한번 한 10개 정도를 한번 쭉 읽어보면 정말 재밌겠네요.
    그런데 마포구의 이제 고민도 있습니다. 마포구의 동쪽을 중심으로 해서는 예전에는 안 그랬습니다만 이제는 마용성 할 때 맨 앞에 가지 않습니까?
    그만큼 이제 주거 문제 그다음에 주택 공급 문제 여기에 이제 신경을 쓰게 되고 지금도 제일 국가에서 핫이슈가 돼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은 빨리 공급하고 주거가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니까 아마 신속 추진반을 갖다가 결성을 하신 모양입니다.
    네 TF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한번 좀 소개를 해 주시죠.

    ▲ 제가 선거 때 들은 얘기 중에 가장 많은 민원이 재개발 재건축에 관한 민원이었거든요.
    주택은 부족하다고 하는데 집을 짓기가 까다로워요.
    (그렇죠) 그러면 이 도시정비법에 보면 도정법이라고 그러는데 보면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에 따라서 하게 돼 있는데 토지 등 소유자가 처음으로 재개발 재건축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분들을 케어해 주겠다 그런 내용이고요.
    그래서 전문가 2명을 저희가 채용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계속 검토를 하고 있거든요.
    우리 마포에는 61군데의 재정비 구역이 있어요.
    (예 예) 그래서 두 사람이 이 61군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연구를 해서 그분들에게 우리가 케어는 해드리는데 우리가 결정해 줄 수는 없어요.
    근데 정비를 함에 있어서 다양합니다. 뭐 신속 통합 가로주택 모아주택 역세권 신속통합 이렇게 많아요.
    근데 우리 관에서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는 할 수가 없어요. (그렇죠) 그래서 설명은 다 해드리는 거죠.

    ▲ 모아 주택의 장점 가로주택의 장점 그렇게 하고 또 지금 구청장 협의회가 오늘 7시에 서울시청에서 있었는데 구청장 협의회에서 꾸준히 요구하는 것은 500세대 이하 이하는 그다음에 3만 제곱미터 이하 그리고 20%의 변경하는 경미한 변경은 기초 자치 단체장에게 권한을 주라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빨리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 그래서 권리 산정 기준을 빨리 결정을 해 줘야 아까 제가 말씀드린 토지 등 소유자가 속해 있는 그 구역에 쪼개기가 없어지는

    - 그렇죠

    ▲ 그래서 빨리 우리한테 그걸 이양을 해 주면 우리가 신속하게 처리를 하면 된다.
    서울시에서 얘기하고 있는 서울이라는 큰 그림을 한 사람이 그리도록 하자라는 것이거든요.
    예 그래서 중구난방으로 난개발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이건 서울시에 가지고 있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건 찬성할 수가 없어요.
    왜 그러냐면 서울시 제가 도시계획위원을 4년을 했는데 그 도시계획위원회에 올라오면 그 도시계획위원들이 거의 거의 원안대로 통과를 시켜줍니다.
    그런데 굳이 서울시에 안건을 상정해서 4개월 5개월씩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느냐 그러면 4개월 5개월 후에 결정돼서 우리한테 오면 또 우리가 다시 결정을 해서 다시 올려서 다시 해 와야 되고 그래서 이 기간이 4년에서 5년이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좀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 이런 권한을 우리 기초 단체 장들에게 좀 줬으면 좋겠다라는 것이고

    - 알겠습니다.

    ▲ 집을 빨리빨리 짓자 그런 취지가

    - 지금 뭐 국가적인 목표로 돼 있습니다. 빨리

    ▲ 그렇습니다. 수도권 서울 문제입니다.

    - 자 잘 모르시겠지만 마포의 관광객이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홍대도 있고 뭐 아마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마는 서울에서 아마 관광객으로는 세 번째라고 제가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명동 쪽이 있고 뭐 아마 그럴 테니까 그래서 마포구에 이런 이런 곳들이 있으니까 다들 마포구로 좀 와서 구경 좀 하시오.
    구청장으로서 자랑도 한번 좀 해 주시죠.

    ▲ 저는 관광 이퀄 마포 그러거든요.

    - 관광 이퀄 마포. 관광은 마포다. 목포는 항구다 하고 뭔가 같은 운이지만. 관광은 마포다

    ▲ 관광을 하려면 첫째 먹을 거리가 있어야 되잖아요.
    먹을거리 하면은 우리 용광동에 주물럭, 공덕시장의 전 전집 신촌 로타리 일대에 있는 퓨전 음식 그다음에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 있는 퓨전 음식들 그다음에 망원시장과 어우러지는 망리단길에 또 시장

    - 제 단골 거리들이 다 나옵니다.

    ▲ 네 거기에다가 또 상암동에 새롭게 형성된 상권이 가지고 있는 음식 문화.
    예. 그다음에 한강으로 이어지는 한강 벨트를 키우고 있는 전체적으로 이 문화 음식 문화가 다양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음식 하면 주물럭이지 않습니까?
    주물럭 주물럭이죠. 그냥 막 썰어서 이렇게 주물러서 구워 먹는 그런 음식 그래서 음식 하면 마포 마포 주물럭 이거고요.
    두 번째는 볼거리가 있어야 되잖아요. 근데 뻔한 볼거리가 아니고 이 마포에 오면 새로운 볼거리들이 많다는 거죠.
    일단은 우리 홍대 앞에 걷고 싶은 거리에 가면 버스킹이라든가 인디밴드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전에는 이게 등록제였는데 신고제 신고 신고해서 허락하는 사람만 했었는데 지금은 등록제로 그냥 누구나 가서 버스킹이나 인디밴드를 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제가 바꿨어요.
    그 대신 풍속을 해치는 것이나 좀 이런 것들은 안 되고 그래서 그런 것만 아니면 자유롭게 젊은이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머물러야 되거든요. 예. 내가 직접 경험을 해봐야 돼요.
    예. 그러려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그런 테마를 우리가 만들어내야 되는데 제가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것은 새우젓 축제에 사또 행렬이 있어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 우선 사또 행차 그리고 그 사또 행차의 가마꾼도 있고 사또도 있고 막 이렇잖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인터넷으로 모집을 해서 직접 내가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관광 상품을 지금 개발 중에 있고 그다음에 홍대 앞에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도 지금 용역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예 용역을 통해서 우리 관광객들의 불편함은 무엇인가 또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등을 다 조사를 해서 마포 하면 관광 관광하면 마포 오신 분들이 알겠습니다.
    실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 마포의 플랜입니다.

    - 관광하면 마포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16일부터가 아마 새우젓 축제라고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모레죠 모레네 벌써 다가왔네요. 새우젓 축제 준비는 철저히 하고 계실 거라고 계속 회의하면서 안전도 따지시고 뭐 이렇게 챙기시는 거죠?

    ▲ 올해 벌써 19회째입니다.

    - 19회째 마포 하면 마포나루에 새우젓도 있지만 주물럭 등심 그다음에 서서 갈비 막걸리 뭐 지금 바다님은 막 올리시네요.
    지금 이번 주말은 주물럭과 막걸리가 좋겠습니다.
    16일 축제에 가보면 좋겠네요. 좀 올리시고

    ▲ 그 축제를 제대로 즐기시려면요. 금요일 10시쯤 오시면 사또 분장을 한 구청장이 직접 구청장이 유동균인가 맞구나 구청장이 사또 분장을 해가지고 뭔가 품위가 있으실 것 같은데 딱 이렇게 행차를 하는데 제가 뭐를 탈지는 제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하여튼 제가 이게 사또 행렬이 있어요. 거기서도 보시고 그다음에 입항 재현 그러니까 그전에는 삼남 지방에 나는 모든 산물들은 다 한강으로 해서 마포에 와야죠.

    수산물을 배에 싣고 서해안을 따라서 한국으로 와서 마포 나루에 하역을 했단 말이죠.
    그래서 거기에서 이제 입항을 하는 그 입항 재연을 합니다.
    그러면 새우젓을 통에 들은 새우젓을 그 배를 싣고 와가지고 그걸 내리는 내리는 그런 입항 재연을 하고 그다음에 그 새우젓이 진짜 맛이 있는 새우젓인가 하는 것을 그 사또가 이렇게 검수를 하는 거죠.
    검수를 해가지고

    - 검수를 합니까?

    ▲ 예 검수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거기서 통과가 돼야만이 그걸 하역을 해서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그러니까 그 옛날에도 이 품질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는 것을 저희가 알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와 마찬가지로 이번 새우젓 축제에도 새우젓의 품질만큼은 구청장이 보장한다 보장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 알겠습니다. 마포는 새우젓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좀 여쭤봐야 될 것 어 마포구로 일대를 다니다 보면은 어디까지는 교통이 편리하다가 어디서부터는 잠깐 끊긴 느낌 이런 게 이제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강북 횡단선도 사실 들어와야 되고 그다음에 대장 홍대선도 마무리가 돼야 되고 교통 편의를 위한 사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 좀 설명 한번 듣고 싶어

    ▲ 그전에는 마포가 공덕역 중심으로 발전이 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용산 일부와 서대문 1구를 빠져나와서 1973년도에 마포구가 생겼거든요.
    네 그런데 그전에 상암동 쪽은 쓰레기산이었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교통이 필요가 없었어요. 쓰레기차만 와가지고 하역하고 가고 하고 그렇기 때문에 교통이 불편하다든지 이런 말들이 안 나왔는데 그렇던 시설들이 이제 1990년대 들어오면서 이제 그 쓰레기를 매립을 중단이 되면서 거기에 이제 자원 회수 시설이 들어오면서 민간인 그러니까 아파트 등 주거 시설화돼 갔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교통이 불편하죠.
    그래서 그전에는 마포 상암동 쪽을 비켜서 갔어요.
    교통이 근데 이제는 주거 단지가 됐으니까 이제는 대장 홍대선이 지나가기 때문에 당연히 거기에 역사를 설치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강북 횡단선도 역시 마찬가지로 상암동을 거쳐서 가야 된다.

    저는 그런 주장을 하면서 구청장으로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헤아리지 못하면 저는 구청장으로서 자격이 없다라고 제 자신이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장 홍대선의 DMC역을 원래는 계획에 빠져 있습니다.

    근데 그 DMC 역을 간절하게 필요하거든요.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 주민분들도 간절하게 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국토교통부에 정청래 국회의원하고 함께 국토부에다가 요청을 한 거예요.
    DMC역을 만들어 달라 그 대신 원인자 부담을 하라고 그러면 우리 마포구청에서는 정말 일반 회계로 정말 아까운 돈이지만 일반 회계를 부담해서라도 대장 홍대선의 DMC역을 만들 용의가 있다라고 국토교통부에다가 저희가 계속해서 요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번 주에 8일날 저번 주 8일날 정청래 국회의원이 국감 가기 전에 가기 전에 국회에서 국토부 관계자를 만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마포 의견을 다시 들어서 다시 DMC역을 재검토하겠다라는 얘기를 들은 것으로 제가 확인을 했고 또 하나는 그전에 우리 그 원인자 부담을 하면 800억이 들어간다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제 또 세월이 흘러가서 천억대로 늘어났어요.
    그러면 서울시와 광역과 기초가 5 대 5거든요.

    그래서 서울시가 500억을 부담하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우리도 500억 원을 부담할 용의가 있다라고 계속해서 국토부에다가 타진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 알겠습니다. 아무튼 방송국들도 많이 들어와 있고 금융기관들도 있고 데이터센터도 있고 여기에 뭐 중요한 시설이 많기 때문에 상암역 필요합니다.

    성산동 주민께서 2509님 가좌역 출구 인근에 있는 공원에 주민 운동기구가 없어요.
    공원 이용할 때 좀 풍성하게 주민 운동기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설치해 드릴게요. 당장 수첩에다가 메모를 해 주시면 설치해 드릴게요.

    - 그나저나 이거는 짤막하게 대답을 꼭 드려야 될 문제가 있습니다.
    마포 소각장 문제인데 지금은 아마 5개 마포 서대문 용산 종로 중구 막 들어올 겁니다.
    이거를 서대문 은평만 받아주고 마포 서대문 은평
    이제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 이게 이유가 있습니다. 유동균 구청장이 갑자기 그러는 것이 아니고요.
    2013년도에 이미 서울시에서 저희한테 권고안으로 서북 3구, 서북 3구라 하면 마포 서대문 은평입니다.
    은평 서북 3구가 협력을 해서 폐기물 그러니까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생활폐기물 이 3가지를 1개 구씩 나눠서 처리했으면 좋겠다라는 권고안이 왔어요.
    그래서 2017년도에 박홍섭 구청장 시절에 3개 구가 협약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쓰레기는 기존에 있는 시설을 이용을 하고 재활용품은 은평구에서 하고 맞고 음식물 쓰레기는 서대문구에서 맞는 것으로 협약을 합니다.
    근데 은평구에서 그 재활용품을 재활용품 선별장을 짓기 위해서 공사를 하는데 반대가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2019년도에 저하고 다시 협약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 협약에 있는 사안이었군요.

    아이고 이게 들을 얘기는 상당히 많은데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고 나중에 일의 진척 사항은 또 모시고 들어야 될 것 같아.

    오늘 유동균 구청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오의 티오르즈 변상욱 쇼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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