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정부 2기 비서실장 임광현 "민생성과에 온 힘 바칠 것"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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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임광현 국세청장(우)이 전임자인 강훈식 비서실장 소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정부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임광현 국세청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오늘(14일) 비서실장 인선 발표 브리핑에 나와 "1995년 공직에 입문 이래 국민에 봉사한다는 사명을 늘 품어왔지만, 막상 비서실장 소임을 맡게 되니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온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청장은 "지난 1년 국민주권정부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국민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고 대전환의 길을 걷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게 제게 주어진 소명이 아닐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거쳐 공직에 입문한 뒤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행정관, 국세청 차장 등을 거쳤습니다. 신임 비서실장의 임기는 내일(15일)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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