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재개발·손글씨·지하철 타일…시민이 기록한 서울 한자리에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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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기록원은 오는 23∼24일 `우리가 기록하는 도시`를 주제로 제7회 서울기록페어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재개발 지역과 한옥마을, 오래된 손글씨, 지하철 타일 등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해온 개인과 단체 17개 팀이 참여합니다. 

    각자 사진·영상·출판물 등을 전시하고 기록자들이 직접 자신의 활동과 기록 과정을 소개합니다.

    기록의 의미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료 탐색, 스마트폰으로 동네를 기록하는 방법을 다루는 강연도 열립니다. 도시 기록을 소재로 한 영화 `콘크리트 녹색섬`과 `리빙 을지로`도 상영합니다.

    시민이 직접 기록하고 싶은 서울을 카드에 남기는 체험과 북 큐레이션, 기록 부스를 둘러보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강연과 영화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서울기록원, ''우리가 기록하는 도시'' 포스터 <사진=서울기록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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