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언박싱>에 출연한 방송인, 서울시 홍보대사 제이쓴 씨 <사진=TBS>
방송인이자 서울시 홍보대사 제이쓴 씨가 서울의 진짜 매력은 지도에 나오지 않는다며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발견한 창신동의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제이쓴 씨는 오늘(15일) TBS FM <서울, 언박싱>에 출연해 오랜 시간 눈여겨 보고 있던 서울의 동네인 창신동과 주변 동묘 풍물시장도 사람 냄새가 나는 동네라며 추워지기 전에 서울을 많이 걸어보라고 밝혔습니다.
2018년 결혼한 개그우먼 홍현희 씨와는 서울 홍대와 대학로에서 인연이 이어졌다며, 주로 성북천을 따라 성북동, 낙산사, 낙산공원으로 이동해 데이트했다고 추억했습니다.
2019년 서울시 홍보대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홍현희 씨와의 신혼생활을 즐기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서울시에서 제안받았다며, 아이를 낳고 보니 서울은 아이 키우기도 좋은 도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의 좋은 정책 중 하나로 영유아 긴급돌봄 프로그램인 '365열린어린이집'을 꼽으며 부모에게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감동받았고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65열린어린이집'은 야근이나 경조사 또는 갑작스러운 일정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곤란을 겪는 양육자들을 위한 긴급·틈새보육 프로그램으로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에서 예약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해보고 싶은 활동에 대해서는 '장터', '키즈페어'라며 빨리 커버리는 유아들의 특성상 옷을 한 번밖에 못 입는 경우가 많아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자원 재활용 형식으로 교환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