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연합뉴스>
서울시는 9호선의 높은 혼잡도를 해소하고자 개통 후 처음으로 시간대별 수요에 맞춰 급행·일반열차 운행 비율을 조정한다는 방침을 최근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16일부터 오전 5시 40분∼7시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 방향 열차는 기존 `급행 1대·일반 1대` 순번에서 `급행 2대·일반 1대` 순번으로 급행 운행이 확대됩니다.
신성범 의원은 "지옥철이라고 불리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수송 능력 향상은 분명 필요한 상황"이라며 "열차 운행방식 조정은 물론 신규 전동차 추가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신성범의원실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