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천 화재현장 순직 고 김진석 소방위, 오늘 서울현충원 안장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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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가 오늘(19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됩니다.

    국가보훈부는 김 소방위가 오전 경기도청장 영결식을 마친 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송돼 안장식을 거쳐 `충혼당`에 안장된다고 밝혔습니다. 안장식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참석합니다.

    11년차 소방관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선착대로 현장에 도착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순식간에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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