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형 통합돌봄, 현장 안착 과제는…30일 전문가 포럼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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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중구 페럼타워에서 `2026 서울시 통합돌봄 전문가 정책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 서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가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황선영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이 실태조사를 토대로 서울시민의 돌봄 수요와 서비스 이용 특성을 분석하고, 이건세 건국대 교수는 보건의료와 요양·돌봄을 연계하는 지역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발표합니다.

    이어 성미숙 은평구 통합돌봄과장이 지난해 시범사업부터 축적한 현장 경험과 과제를 소개하고,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는 서울형 통합돌봄의 성과와 향후 보완 방향을 짚습니다.

    발표 후에는 학계와 서울의료원, 재가노인복지 현장,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에서 본 통합돌봄의 과제와 실행 전략을 논의합니다.

    통합돌봄 담당자와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3일까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받습니다.

    서울형 통합돌봄 전문가 정책포럼 포스터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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