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상도동 201 일대 최고 35층 1,800세대로 재개발…`신통기획` 확정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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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도동 201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경관계획 <사진=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옹벽 붕괴와 침수 위험에 노출됐던 서울 동작구 상도동 201 일대가 최고 35층, 1,80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상도동 20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서울시가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 지원계획입니다.

    상도동 201번지 일대는 상도초등학교와 상도유치원, 공원, 시장 등이 가까운 주거지지만 급경사지와 좁은 도로, 계곡형 지형에 따른 침수 위험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 일대가 재해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대상지 일대가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상도권역의 생활 중심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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