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ITY MISSION: 미래도시를 구하라! <서울AI재단 제공/연합뉴스>
서울AI재단은 오는 24일 시립망우청소년센터에서 인공지능(AI) 체험행사 `AI CITY MISSION: 미래도시를 구하라!`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들이 미래도시를 구하는 AI 요원이 돼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1층 체육관에는 AI로 캐릭터와 노래를 만드는 `상상존`, 딥페이크와 가짜뉴스를 구별하는 `팩트체크존`, 4족보행로봇 등을 직접 조종하는 `로봇출동존`, 휴머노이드 로봇과 진로에 관해 대화하는 `로봇파트너존` 등이 마련됩니다.
2층에서는 AI 기술을 배우고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교육·공방 프로그램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AI 윤리를 주제로 한 퀴즈대회, 마술공연 등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saif.imweb.m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AI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며 올바르게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AI를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