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 대남문 구간의 모습 <자료사진=연합뉴스>
이에 따라 신당9·10·13구역 등 주택 정비사업과 남산타운 리모델링, 광희동·DDP·서소문 일대 도심 재개발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중구는 전했습니다.
아울러 다산동, 장충동, 신당동 등 한양도성에 접한 일반 건축물의 신축, 증축, 개축 등도 새로운 규제를 적용받게 됩니다.
주민들은 지난달 3일 주민설명회에서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반대하는 의견서와 3,5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연명부를 구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