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학생 10명 중 1명꼴 졸업 유예…76%가 고용 불안정성 때문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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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10명 중 1명은 졸업을 유예한다는 패널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10년 중학교 1학년이던 청소년 2,351명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15년간 `청년의 성인기 이행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1,139명 응답 완료) 대학 진학률은 88.8%(1,011명), 대학 졸업률은 77.1%(878명)로 조사됐습니다.

    대학 미진학률은 남성(15.4%)이 여성(6.7%)보다, 비수도권(14.2%)이 수도권(7.6%)보다 높았습니다.

    대학 진학 청년 7.4%(75명)는 졸업을 유예한 적 있다고 응답했고, 이 가운데 76.0%는 고용 불안정성 때문에 졸업을 미뤘습니다.

    대학생 10명 중 1명꼴 졸업 유예 <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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