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9월 서울 원룸 월세 71만원…전월 대비 5.2%↑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10-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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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대학가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서울 원룸의 월세가 전월보다 5.2%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 정보 플랫폼에 따르면 9월 기준 서울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월세는 평균 71만 원으로 전월보다 5.2%, 3만 5,000원 상승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서울 평균의 138%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용산, 관악, 성동, 광진, 서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평균 월세를 웃돈 자치구는 모두 11개로 절반이 가까운 지역에서 서울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지난달 서울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전월 대비 237만 원, 1.1% 내린 2억 1,991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세도 강남이 131%로 서울 평균을 가장 크게 웃돌았으며 서초, 광진, 마포, 용산 등도 서울 평균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평균 월세의 경우 보증금 1억 원 미만 거래를, 전세보증금은 모든 거래를 대상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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