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초구, 편의점·고시원 '마음 상담소' 52개소로 확대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10-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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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초구는 편의점·고시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정신 건강 지원사업 '마음 상담소'를 2030년까지 52곳으로 확대합니다.

    '마음 상담소'는 청년과 1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고시원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신 건강 정보 제공,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구는 2024년 서울 자치구 최초로 '마음 편의점' 5곳을 지정한 이래 운영 거점을 늘려왔으며, 올해 7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마음 편의점' 17곳, '마음안심 고시원' 7곳 등 모두 24곳을 운영 중입니다.

    구는 2030년까지 '마음 편의점' 37곳, '마음안심 고시원' 15곳 등 '마음 상담소'를 52곳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반포·잠원 권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아울러 구는 지난 8월 서초 청년센터에 이어 이번 달 서초 1인가구 지원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 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전문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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