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오세훈, 내년 개관하는 서울아레나 현장점검…"강북전성시대 거점"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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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과 창동역 일대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서울아레나는 도봉구 창동 1-23번지 일대에 조성 중인 공연 전문 복합문화시설입니다.

    최대 2만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과 7,000명 규모 중형공연장 등이 들어섭니다.

    현재 공정률은 81%로, 내년 5월 준공을 거쳐 6월 개관을 목표로 합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대중음악지원시설 조성계획을 보고받고, 지역상권 활성화 계획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아레나는 K팝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이자, 서울 동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강북 전성시대의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며 "개관 전까지 공연장 조성과 운영 준비는 물론 관람객의 교통·보행 안전과 주변 상권 활성화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 15일 서울아레나를 비롯한 수변공간 조성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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