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감도 <사진=양천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양천구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및 복합시설 건축허가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정동 1315번지 일대 10만 4,000㎡ 터에 총사업비 약 1조 9,000억 원을 들여 노후 물류 시설을 주거·업무·첨단 물류·쇼핑·체육 기능이 결합된 최첨단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구는 이번 인허가를 토대로 내년(2027년) 상반기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기재 구청장은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오랜 기간 노후 물류 시설로 남아 있던 공간을 첨단 물류와 주거·상업·문화 기능을 갖춘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바꾸는 양천구의 핵심 사업"이라며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복합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