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46일만에 투표함 떠난 올림픽공원…시위대도 해산 수순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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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공원 앞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던 시위가 특검 수사로 투표함이 모두 빠지면서 146일 만에 해산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전날 투표함 반출을 막고 검증 생중계를 요구하며 한때 2,000명까지 모였으나, 오늘(29일) 7시 30분쯤엔 규모가 50명 정도로 쪼그라들었습니다.

    끝까지 남은 시위 참가자들은 개표소 시위를 종료해도 다른 곳에서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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