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10.29참사 4년…의문 남기지 않고 진실 밝힐 것"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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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10.29참사 추모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10.29 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모사에서 "어떤 위로도 충분할 수 없음을 알기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날, 국가는 없었다. 국가가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 것이란 당연했던 믿음은 산산조각 났다"고 돌아봤습니다.

    이 대통령은 "단 하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진실을 밝히고 진실이 재발 방지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며 "10·29 이후의 대한민국은 10·29 이전의 대한민국과 달라야 한다는 확고한 다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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