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경기 버스 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정상 운행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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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버스 노사가 오늘(30일) 새벽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

    첫차 운행을 몇시간 앞두고 노사가 합의점을 찾으면서 우려됐던 수도권 출근길 교통 대란은 없었습니다.

    노사는 올해 준공영제(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노선의 시급을 3.2%씩 인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최대 쟁점이던 `서울지역 버스와의 동일임금 도달` 문제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도민의 일상과 안전한 출퇴근길을 지키기 위해 파업 없이 합의라는 결단을 내려준 노사 양측에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기 버스업체 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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