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엔비디아, 네이버에 다음달 6일 1조4천억원 납입…3대 주주된다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0-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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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진 의장 등 네이버 경영진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 <사진=연합뉴스>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약 1조 3,500억 원)를 투자해 3대 주주로 합류합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로부터 유치하기로 한 투자금의 납입일이 다음 달 6일로 확정됐다고 오늘(30일) 공시했습니다.

    투자금 납입이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54%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올해 8월 기준 네이버의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9.49%)과 2대 주주 블랙록(7.31%)의 뒤를 이은 3대 주주에 해당합니다.

    이를 계기로 네이버와 엔비디아, 브룩필드가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AI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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