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코트라 제공/연합뉴스>
이들을 모두 합친 전체 탈취액은 약 63억 달러(약 8조 4,155억)로, 가상자산 업계 역사상 단일 해킹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해 2월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탈취한 약 15억 달러와 비교해도 4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FBI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자료에서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의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공식 지목했습니다.
<그래픽=연합뉴스>
바이낸스는 전체 탈취 자산 가운데 약 30억 달러를 블록체인상에서 회수하거나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