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중랑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중랑구는 면목동 542-7 일대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달 29일 고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20년 이상 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지상 최고 40층, 임대주택 727세대를 포함해 2,19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단지 내에는 6,600㎡ 규모의 공원이 조성됩니다.
류경기 구청장은 "면목역세권이 면목동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 지역의 주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