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당 통합·민생에 매진…자정 노력"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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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긴 김민석 대표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신천지 교인 입당 의혹` 논란과 관련해 "당의 통합과 민생에 매진하도록 하겠다"며 "어제 의원총회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정청래계가 요구한 `신천지 논란` 공개 사과 없이 이같이 당내 통합 메시지에 방점을 찍은 메시지를 발신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전날 비공개 의총에선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당내 자체 조사 결과 증거가 없었다며 "혹여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신 분께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전 대표와 친청계 의원들은 `당을 심대한 위험에 빠트리게 한 행위는 해당 행위`라며 당원 등에 대한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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