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은평구, 내년 예산안 1조3,274억원 편성…복지·보건 강화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1-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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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청 <사진=은평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은평구는 내년도(2027년도) 예산안을 1조 3,274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본예산보다 1,124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구는 "국·시비 보조금과 부동산교부세 등 의존 재원 증가가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선 '민생과 지역경제 분야'에는 283억 원이 편성됐고, 복지·보건 분야에는 9,211억 원, 생활환경·도시 기반 확충에는 1,091억 원, 교육·문화 분야에는 497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 예산안은 은평구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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