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민주 압승 `이란전 종식` 기대에 국제유가 폭락…WTI 8.29%↓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1-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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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 해협 <자료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이란 전쟁이 조기 종식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7.97달러(8.29%) 급락한 배럴당 88.1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물 선물 가격도 8.98달러(8.67%) 하락한 배럴당 94.62달러에 장을 끝냈습니다. 두 유종 모두 2개월여만에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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