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출근길 우이신설선 전 구간 열차 운행 지연…4시간여만에 정상화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1-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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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이신설 경전철 전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된 5일 서울 신설동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5일) 오전 6시쯤부터 우이신설 경전철 전 구간에서 발생한 출근길 열차 운행 지연이 약 4시간 15분 만인 오전 10시15분쯤 복구됐습니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차량기지에서 열차가 출고되는 과정 중 전자연동장치 장애가 발생해 평소보다 열차 운행 간격이 벌어졌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때문에 출근길 시민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이후 "신호장치 장애가 모두 복구되어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이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측은 장애 발생의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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