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유가, 전날 8%대 폭락 후 반등…WTI 2.7%·브렌트 3.9%↑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6-11-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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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날 8% 넘게 폭락한 국제유가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에 대한 기대가 커졌지만, 중동 지역에서 유조선 공격이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됐습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40달러(2.72%) 오른 배럴당 90.5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글로벌 원유 가격의 기준인 브렌트유 1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3.67달러(3.88%) 상승한 배럴당 98.2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걸프 해역에서 공격 등을 받은 최소 5척의 선박의 사고가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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