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시, 한강공원 주차장 9월부터 공휴일 유료화 추진

양아람

aramieye@naver.com

2015-06-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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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공휴일에는 무료로 운영되는 서울시내 한강공원 주차장이 유료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공휴일 한강공원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면서 주차 수요가 늘고 불법 주차나 시민 간 분쟁도 많아져 유료화가 필요하다고 서울시의회에 보고했습니다.

    유료화되면 요금은 여의도 공원 주차장이 최초 30분에 2천 원, 이후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되고 나머지 공원 주차장은 최초 30분은 천 원, 이후 10분에 200원이 추가됩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중 시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시의회 의견을 들은 뒤 8월에 관련 시행규칙을 개정해 9월부터 공휴일에도 한강공원 주차장을 유료화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내 월드컵공원과 서울숲 등 주요 공원과 잠실운동장, 목동운동장 등 체육시설의 공영주차장은 공휴일에도 유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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