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청계천변 주차장 다음날 오전 1시까지만 유료 운영

김호정

neversaytoyou@hanmail.net

2018-01-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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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청계천로를 따라 늘어선 주차장이 올해부터는 최장 다음날 오전 1시까지만 유료로 운영됩니다.

    소형화물이나 택배 차량이 화물을 싣고 내리는 청계5·6가 화물조업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였으나, 앞으로는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유료로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관리자가 없는 시간에 주차장이 아닌 곳에 차량을 세워 인근 상인의 작업이나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일이 잦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서울시가 유료 주차 시간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등 시범 운영한 결과, 청계5, 6가의 차량 운행 속도는 최대 평균 시속 2km 정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다만 주차관리원의 휴식과 안전사고를 우려해 24시간 유료화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주말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일요일 오후 7시까지는 무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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