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울 청계5가∼퇴계로5가 '보행녹지거리' 된다

김훈찬

tbs3@naver.com

2018-02-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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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청계5가 교차로에서 퇴계로5가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동호로 720m 구간이 '보행녹지거리'로 조성됩니다.

    서울 중구는 오는 5월까지 동호로 왕복 8차선 차도를 7차선 이하로 축소하고 기존 5m였던 보도 폭을 11m까지 2배 이상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넓어진 보도에는 수목과 녹지를 늘려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재구성할 예정입니다.

    보도 폭을 모두 균일하게 11m로 맞추기 위해 청계5가에서 을지로5가는 왕복 7차선 차도를 5차선으로, 왕복 8차선인 을지로5가에서 오장동사거리는 6차선으로, 오장동사거리에서 퇴계로5가는 왕복 8차선에서 7차선으로 각각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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