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미투자자 증가로 증권사 10곳 중 8곳 3분기 최대 실적

정선미 기자

tbscanflysm@tbs.seoul.kr

2020-11-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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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고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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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 중 최소 8곳 이상이 지난 3분기에 최대 실적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3일까지 3분기 실적을 공시한 주요 증권사 10곳 가운데 8곳이 전체 분기 기준이나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좋은 실적을 낸 키움증권은 3천555억 원의 영업이익과 2천63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NH투자증권도 영업이익 3천537억 원을 공시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삼성증권은 3천168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2018년 세운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뛰어넘었습니다.

    이는 증시가 코로나19 패닉에서 벗어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 거래대금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3분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27조로 지난 2분기보다 27% 늘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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