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구, 신당역 옆에 주차타워·근린생활시설 짓는다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4-07-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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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역 부근 주차타워 조감도 <사진=서울시 중구>
     
    신당역 공영주차장 터에 차량 128대를 수용할 수 있는 기계식 주차타워와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됩니다.

    서울 중구에서 기계식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주차정보 실시간 제공 기능이 있는 첨단 스마트 기계식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중구는 "현재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26면의 적은 주차면으로 신당동 일대 주차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며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인 데다 주변에 전통시장 5곳과 젊은 층이 많이 찾는 '힙당동'이 있어 주차수요가 많은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구는 주차타워와 함께 짓는 근린생활시설을 지상 5층 규모로 조성, 지역주민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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