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추석 맞아 온누리상품권 최대 15% 할인 특별판매 추가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4-09-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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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통시장 60곳서 추석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흘 만에 종료된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을 오는 9일부터 한 차례 더 시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지난달 발표된 추석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지난 2일부터 3,000억 원 규모로 기존보다 5%포인트 더 할인된 온누리상품권을 특별할인 판매했습니다.

    이번 할인 판매 행사는 준비한 금액보다 1,061억 원 많은 4,061억 원어치가 판매되면서 사흘 만에 종료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 2차 특별할인 판매를 시행하기로 하고 기존 특별할인과 같이 카드형·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기존보다 5%포인트 상향 조정된 15% 할인 가격에 판매하고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5%포인트 늘어난 10% 할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개인별 월 할인 구매 한도는 지류, 카드형, 모바일 상품권 모두 200만 원입니다.

    이번 이벤트가 시작하는 날부터 중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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