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2월 26일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현장
2월 26일 서울 관악구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현장

【 앵커멘트 】
오늘 오전 9시 전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지 403일 만입니다.

관악 보건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봅니다. 지혜롬 기자!

【 앵커멘트 】
네. 이곳 관악 보건소에서도 9시를 조금 넘겨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됐습니다.

백신 접종은 체온을 재고, 의사의 예진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알레르기 반응 여부를 확인한 후에 진행됐는데요.

백신을 접종한 후에는 최소 15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이상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관악구 백신 접종 첫 번째 대상자는 지역 내 요양 시설 센터장으로, 해당 시설 종사자 10명과 함께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접종을 받은 요양시설 종사자들은 "접종 전에는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맞고나니 후련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백신 접종은 전국 213개 요양 시설의 만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정부는 오는 9월까지 전 국민의 70% 이상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오는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입니다.

TBS 지혜롬입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BS 유투브 구독하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Traffic Broadcast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