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발사후 16분 7초 내에 누리호 운명 결정…30분 후 성공 확인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1-10-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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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21일) 1차 발사를 시도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과 실패는 발사 16분 7초 이내에 결정됩니다.

    이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될 때 발사체 3단부에 실린 탑재체가 발사 후에 원하는 궤도에 올라가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목표 궤도에 더미 위성이 성공적으로 올라가서 돌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자료를 분석한 결과가 있어야 하며, 약 30분이 걸리는 분석을 거쳐야 누리호 1차 발사의 성공 여부를 지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누리호는 하늘을 향해 곧게 추진제와 전기를 공급하는 엄빌리칼 설비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발사 당일인 내일, 누리호는 발사 시각이 확정된 후부터 연료 주입을 시작합니다.

    현재 발사 예정 시각은 내일 오후 4시가 유력한 만큼 오후 2시 30∼40분쯤부터 연료 탱크 충전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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