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방역대책 결론 못내려…청소년 방역패스 등 발표 연기

임현철 기자

hc1101@seoul.go.kr

2021-11-26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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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높아지는 코로나19 위험도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 강화 대책을 논의했으나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늘(26일) 예정됐던 방역 대책 발표 일정도 연기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어제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험 상황을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으나 논의가 끝나지 않았다"며 "방역 대책 발표는 추후 하는 것으로 미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일상회복지원위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백신 추가접종에 속도를 내고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에도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는 등의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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