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 기간 10일→7일로 줄어든다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2-01-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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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격리기간이 내일(26일)부터 10일에서 7일로 줄어듭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재택치료 관리체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재택치료자는 7일간 건강관리를 받은 후 3일간 추가로 자가격리해 총 10일간 격리해야 했지만, 내일부터 추가 자가격리 없이 7일간의 건강관리로 단축됩니다.

    다만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확진자의 경우 3일간 외출을 자제하는 `자율격리` 기간을 추가로 가져야 합니다.

    자율격리 기간에는 현행 자가격리 기간과 달리 별도의 이탈 확인 조치가 이뤄지진 않습니다.

    방역 당국은 또 건강관리 기간 동안 진행하는 건강모니터링을 하루 2∼3회에서 1∼2회 수준으로 완화되는 방안도 추후 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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