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3-03-30 06:48
전시 외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콘퍼런스와 포럼도 이어집니다.제네시스, 르노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등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하는 체험 시승장도 운영됩니다.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 국제 전시회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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