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상목 "가계부채, 위험 요인 중 가장 중요…하향 안정화 관리"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7-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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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계부채가 여러 가지 리스크 요인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며 "하향 안정화로 관리하겠다는 기조는 확고하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11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학회' 정책심포지엄에서 "최근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9월로 시행이 늦춰진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대해서도 "소상공인 대책이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책의 연착륙을 위한 미세조정이었고, 9월 1일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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