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인싸랑] 유전자 치료제 '전달체 플랫폼' 개발한 설대우 교수

백창은 기자

bce@tbs.seoul.kr

2022-05-04 12:15

프린트 180

  • 선천적인 유전병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은 유전자를 세포 안으로 전달해주는 '전달체'입니다.

    세계 최초로 모든 유전자에 적용 가능한 전달체 GLAd를 개발한 중앙대 약학대학 설대우 교수를 <인싸랑>이 만나봤습니다.

    #유전자_치료제 #졸겐스마 #럭스터나 #중앙대_약대 #설대우_교수 #유전자_치료제_전달체 #GLAd #TBS #백창은 #인싸이언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80 카카오톡 페이스북 링크

더 많은 기사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l  영상정보처리기기방침  l  사이버 감사실  l  저작권 정책  l  광고 • 협찬단가표  l  시청자 위원회  l  정보공개

039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31 S-PLEX CENTER | 문의전화 : 02-311-5114(ARS)
Copyright © Since 2020 Seoul Media Foundation T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