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상습 정체 서해안 고속도로 10차로로 확장…예타 통과

최양지 기자

yangji522@hanmail.net

2021-11-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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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남부권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기 위한 주요 간선축인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평택 분기점에서 안산 분기점까지 34㎞ 구간이 기존 6·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6일) 서평택 분기점~안산 분기점 구간을 확장하는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6차로인 서평택 분기점~비봉 나들목, 8차로인 비봉 나들목~매송 나들목, 6차로인 매송 나들목~안산 나들목 구간을 10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원입니다.

    지난 1996년 12월 6차로로 개통된 서해안고속도로의 서평택 분기점~안산 분기점 구간은 교통량 증가에 따른 차량 정체 문제로 지난 2011년 일부 구간이 8차로로 확장됐습니다.

    하지만 서울-경기 간의 출·퇴근 차량, 주말 나들이 차량 증가로 교통 여건이 계속 악화하면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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