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차 상용화…기술 수준과 당면 과제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1-12-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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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알아서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첨단 기술이 집약된 이 자율주행차를 대중교통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상암동에서 시작됐습니다.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시대에 한발 가까워졌는데,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지 관련 인프라는 어떤지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권용주 겸임교수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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