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긴급위 "코로나19 국제적 비상사태 유지"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미국 의료진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미국 의료진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긴급위원회가 현재 상황이 여전히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WHO에 따르면 긴급위는 어제(1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코로나19가 감염병에 대한 최고 경보 수준에 해당한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긴급위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각국과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대응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또 WHO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동물기원과 역학에 대한 이해를 개선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은 물론, 이에 대한 공정한 접근을 지원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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